할렐루야!
오늘도 말씀 가운데 함께 은혜 받는 시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스더서는 유대나라 사람들이 범죄한 탓으로 바벨론에 끌려가 포로 생활을 약 70년 동안 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포로 생활이 끝난 다음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유대나라 사람 중에서 믿음이 좋고, 하나님의 약속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들 또 애국심이 강한 사람들은 예루살렘으로 다 돌아가고 그들보다 믿음이 좀 약한 사람들, 또 믿음은 좋지만 여러 가지 사정에 얽매여서 쉽게 돌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아직도 이 바벨론 땅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 남아 있는 바벨론 사람들 세계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입니다. 오늘 에스더 1장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
첫째는, 인간의 나라는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 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1절)
이 거대한 바벨론이 멸망할 줄 누가 알았나요? 세상의 모든 나라는 아무리 강해도 영원하지 못하다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인간은 욕망이 한이 없고, 그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면 망한다 하는 교훈입니다.(3절)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으로부터 자유하시기를 바랍니다.(히 13:5)
셋째는, 오늘 본문의 교훈은 믿음 없이 가진 것이 많으면 죄를 짓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4-9절)
믿음이 없는데 가진 것이 많으면 죄 밖에 짓는 게 없습니다. 180일 동안 아하수에르왕은 취하고 노래하고 흥청망청 한 겁니다. 어떻게 망하지 않을 수 있나요?
넷째는, 인간은 권력과 명예와 돈으로부터 행복하지 않는다 하는 교훈을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10, 11, 12절)
인간이 갖고 싶은 것을 다 소유한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이 없어요. 이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은혜 받은 지금의 나를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충성으로 주님께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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