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 예배 순서지
남재선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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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 가 정 예 배
1부 : 설날 가정예배 인도자 : 가족대표
예 식 사 ------------------------------------------ 다 같 이
지금부터 설날가정예배를 경건한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송 -----------------찬384장 ------------------ 다 같 이
1.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대표기도 ------------------------------------------ 맡 은 이
새 일을 행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해도 우리 가족들과 함께해 주시고 또 다시 설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지금에도 앞뒤로 불안함이 있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느끼는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활 속에 조상들의 교훈과 정신을 기억하게 하시며 그 생활을 본받는 자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여서 위기의 시대 속에서도 우리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무한한 용기와 깊은 신뢰감으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족에게 좋은 기회가 있을 때는 지혜를 주시고 실패의 순간에도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 가족생활의 인도자가 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는 우리 가족이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죄의 길로 접어들 때에는 성령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렘10:23-25---------------- 인 도 자
23.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4.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25.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
설 교 ----------------야곱의 소원----------------- 인 도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우리 가정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성부 성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우리 가족끼리 새해 인사를 함께 나누어볼까요? “새해 복의 근원이 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이 지극히 평범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라고 새해를 열어주셨습니다. 새해에 기도와 찬양, 말씀의 순종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에 본문 말씀의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630여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는 약 50년 동안 예루살렘의 부패와 타락을 걱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두려워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라고 외쳤습니다. 아무리 종교의식을 가져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곧 우상숭배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자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진리의 말씀을 주십니다. 2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민족의 길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한결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우리의 인생길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새해라고 하는 것이 사실 달력상의 시간이 변했을 뿐이지 별로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떠오를 때 새해 소원을 빌어보겠다고 해 뜨는 곳으로 유명한 여러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태양은 어제의 태양이 다시 떠오른 것밖에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같은 직장, 같은 식구, 같은 집, 같은 환경일 뿐 그 어느 것 하나 새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자기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달려 있는 줄 알고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인생길이 어떻게 될까요. 필경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해 우리 인생의 길이 무엇에 달려있을까요?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순간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 2014년도에 승리하는 우리 가족이 됩시다.
가정을 위한 합심기도 -------------------------------- 인 도 자
찬 송 ------------------찬28장 ------------------ 다 같 이
1.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3.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폐 회 --------------- 주 기 도 문 ---------------- 다 같 이
2부 : 웃어른께 세배
3부 : 가족과 함께 식탁교제
1부 : 설날 가정예배 인도자 : 가족대표
예 식 사 ------------------------------------------ 다 같 이
지금부터 설날가정예배를 경건한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 송 -----------------찬384장 ------------------ 다 같 이
1.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대표기도 ------------------------------------------ 맡 은 이
새 일을 행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해도 우리 가족들과 함께해 주시고 또 다시 설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지금에도 앞뒤로 불안함이 있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느끼는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활 속에 조상들의 교훈과 정신을 기억하게 하시며 그 생활을 본받는 자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여서 위기의 시대 속에서도 우리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무한한 용기와 깊은 신뢰감으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족에게 좋은 기회가 있을 때는 지혜를 주시고 실패의 순간에도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 가족생활의 인도자가 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는 우리 가족이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죄의 길로 접어들 때에는 성령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렘10:23-25---------------- 인 도 자
23.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4.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25.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
설 교 ----------------야곱의 소원----------------- 인 도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우리 가정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성부 성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우리 가족끼리 새해 인사를 함께 나누어볼까요? “새해 복의 근원이 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이 지극히 평범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라고 새해를 열어주셨습니다. 새해에 기도와 찬양, 말씀의 순종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에 본문 말씀의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630여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는 약 50년 동안 예루살렘의 부패와 타락을 걱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두려워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라고 외쳤습니다. 아무리 종교의식을 가져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곧 우상숭배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자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진리의 말씀을 주십니다. 2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민족의 길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한결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우리의 인생길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새해라고 하는 것이 사실 달력상의 시간이 변했을 뿐이지 별로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떠오를 때 새해 소원을 빌어보겠다고 해 뜨는 곳으로 유명한 여러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태양은 어제의 태양이 다시 떠오른 것밖에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같은 직장, 같은 식구, 같은 집, 같은 환경일 뿐 그 어느 것 하나 새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자기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달려 있는 줄 알고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인생길이 어떻게 될까요. 필경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해 우리 인생의 길이 무엇에 달려있을까요?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순간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 2014년도에 승리하는 우리 가족이 됩시다.
가정을 위한 합심기도 -------------------------------- 인 도 자
찬 송 ------------------찬28장 ------------------ 다 같 이
1.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3.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폐 회 --------------- 주 기 도 문 ---------------- 다 같 이
2부 : 웃어른께 세배
3부 : 가족과 함께 식탁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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