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큰 이상과 비전을 위하여 ...
운영자
2006-10-21
추천 0
댓글 0
조회 253
사랑하는 귀하고 복된 복음의 선교동역자 여러분들에게 ...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려 한국과 필리핀에 홍수로 인한 피해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하심이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 위에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리핀의 선교센타도 이번 여름은 여전히 분주했습니다. 3 팀의 선교훈련팀들이 미국에서 서울에서 다녀감으로 재미있고 보람되고 서로 협력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이들이 좋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길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여야 겠습니다. 그들이 보내준 성원과 사역의 협력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센타는 이제 방가시난 전체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부 사무실을 우다네타라는 도시로 옮기고 많은 사역자들을 영입하여 훈련시키고 48 개의 지역으로 내보내는 사역의 확장과 비전을 바라보며 작전회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이에 걸맞는 많은 물질과 전략 그리고 은사를 나눌 수 있는 선교후원자가 필요한 때 입니다. 지금까지 사심 없이 주님의 마지막 명령인 선교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 더 큰 비전과 선교의 영역확장을 위해 더욱 힘을 모을 때 입니다.
저는 이제 깔멘의 푸른초장교회의 담임사역에서, 장차 방가시난의 선교지가 완전히 토대를 딱고, 다른 나라로 선교사를 내보내는 환상을 바라보며 본부사역의 잡중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위대한 과업의 일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이 벅하고 감격스러운지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지금 까지의 선교의 열매를 위해 눈물로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로 밀어주신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님께선 잊지 않으실 것 입니다.
지금 제가 사역하고 있는 푸른초장교회는 필리핀에선 보기 드문 완전 자립된 교회 중의 하나입니다. 모델로 세워진 이 교회를 중심으로 푸른초장교회가 채택한 소그룹 중심의 교회사역을 전 방가시난 지역에 세우기 위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젠 주님의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하여 제자들과 리더들을 양육하여 세운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과 교회들이 저희 푸른초장교회를 닮아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에 부름에 합당한 뜻을 쫓아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일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젠 한교회에만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많은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 함께 일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벧엘유치원과 초등학교도 완전한 기독교 교육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은 좁은 선교센타의 자리에서 91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학부형들이 먼저 고등학교를 시작하자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하고 기반을 잡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확답을 하진 않았지만 ... 워낙 학부형들의 고둥학교 오픈의 요청이 강하기 때문에 ... 기도하면서 주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일은 많고 인생은 제한되고 일군들은 부족하고 ... 시골지역에서 사역하며 한계를 느끼지만 그러나 주님 주시는 용기와 지혜로 최선을 다하며 지금 까지 일구어 왔고 ... 또한 계속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선교사로서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고 모든 후원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들이여 ...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 선교사를 내보내기 위해 ... 지도자를 양성하여 한 교회라도 더 세우기 위해 ... 저희들과 함께 정열과 믿음을 불태워 보지 않으시렵니까? 계속 방가시난의 선교를 도와 주시고 이제 더 큰 이상과 비전을 위해 더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선교의 열매를 위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가시난의 선교사
조 기목 목사 올림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려 한국과 필리핀에 홍수로 인한 피해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하심이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 위에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필리핀의 선교센타도 이번 여름은 여전히 분주했습니다. 3 팀의 선교훈련팀들이 미국에서 서울에서 다녀감으로 재미있고 보람되고 서로 협력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이들이 좋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길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여야 겠습니다. 그들이 보내준 성원과 사역의 협력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센타는 이제 방가시난 전체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부 사무실을 우다네타라는 도시로 옮기고 많은 사역자들을 영입하여 훈련시키고 48 개의 지역으로 내보내는 사역의 확장과 비전을 바라보며 작전회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이에 걸맞는 많은 물질과 전략 그리고 은사를 나눌 수 있는 선교후원자가 필요한 때 입니다. 지금까지 사심 없이 주님의 마지막 명령인 선교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 더 큰 비전과 선교의 영역확장을 위해 더욱 힘을 모을 때 입니다.
저는 이제 깔멘의 푸른초장교회의 담임사역에서, 장차 방가시난의 선교지가 완전히 토대를 딱고, 다른 나라로 선교사를 내보내는 환상을 바라보며 본부사역의 잡중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위대한 과업의 일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이 벅하고 감격스러운지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지금 까지의 선교의 열매를 위해 눈물로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로 밀어주신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님께선 잊지 않으실 것 입니다.
지금 제가 사역하고 있는 푸른초장교회는 필리핀에선 보기 드문 완전 자립된 교회 중의 하나입니다. 모델로 세워진 이 교회를 중심으로 푸른초장교회가 채택한 소그룹 중심의 교회사역을 전 방가시난 지역에 세우기 위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젠 주님의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하여 제자들과 리더들을 양육하여 세운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과 교회들이 저희 푸른초장교회를 닮아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에 부름에 합당한 뜻을 쫓아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일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젠 한교회에만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많은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 함께 일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벧엘유치원과 초등학교도 완전한 기독교 교육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은 좁은 선교센타의 자리에서 91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학부형들이 먼저 고등학교를 시작하자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하고 기반을 잡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확답을 하진 않았지만 ... 워낙 학부형들의 고둥학교 오픈의 요청이 강하기 때문에 ... 기도하면서 주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일은 많고 인생은 제한되고 일군들은 부족하고 ... 시골지역에서 사역하며 한계를 느끼지만 그러나 주님 주시는 용기와 지혜로 최선을 다하며 지금 까지 일구어 왔고 ... 또한 계속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선교사로서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고 모든 후원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들이여 ...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 선교사를 내보내기 위해 ... 지도자를 양성하여 한 교회라도 더 세우기 위해 ... 저희들과 함께 정열과 믿음을 불태워 보지 않으시렵니까? 계속 방가시난의 선교를 도와 주시고 이제 더 큰 이상과 비전을 위해 더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선교의 열매를 위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가시난의 선교사
조 기목 목사 올림
댓글0개